강한 존재감의 투어형 라켓은 오히려 로고를 덜어냈을 때 더 묵직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윌슨 BLX 식스원 투어를 매트한 무광 올블랙으로 정리한 사례입니다.

작업 라켓/상태
대상은 윌슨 BLX 식스원 투어입니다. 헤드 사이즈 90으로 일반 동호인에게는 다소 작은 편이며, 입고 당시 군데군데 페인트가 떨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도색 전 포인트
라켓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지만 프레임 일부 도장 손상이 보여 전체 색상 정리의 필요가 있었습니다. 새 그래픽보다 표면 정리와 마감 질감이 작업의 중심이었습니다.


컬러 콘셉트
전체는 무광 올블랙으로 도색했습니다. 별도 로고를 넣지 않아 라켓의 형태와 매트한 표면감만 남는 미니멀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완성 후 변화
기존 그래픽이 사라지고 블랙 단색으로 정리되면서 작고 묵직한 식스원 투어의 실루엣이 더 강조됩니다. 로고가 없어도 무광 질감만으로 충분한 개성이 생깁니다.


상담/도색 포인트
로고 없는 올블랙은 단순해 보이지만 표면 결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샌딩과 마감 품질을 꼼꼼히 맞춰야 깔끔한 미니멀 리폼이 됩니다.





테니스라켓 도색 상담 전 확인할 점
라켓 리폼은 색상 변경뿐 아니라 기존 도장 상태, 범퍼와 그로멧 분해 가능성, 프레임 손상 여부, 무게 변화, 유광·무광 마감 선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원하는 메인 컬러와 로고 위치를 미리 정리하면 상담과 작업 방향이 더 명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