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라켓을 바로 커스텀하는 경우에는 손상 복원보다 색상의 존재감이 핵심입니다. 이번 프로케넥스 Q+5는 유광 레드와 화이트 로고로 강렬하게 바꾼 사례입니다.

작업 라켓/상태
대상은 프로케넥스 Q+5 라켓입니다. 새로 구매한 라켓을 바로 보내준 사례로, 기존은 무광 블랙 베이스에 골드 색상이 가미된 디자인이었습니다.


도색 전 포인트
새 라켓이라 흠집 복원보다 기존 색을 완전히 덮고 새 컬러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표면을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컬러 콘셉트
전체는 반짝이는 유광 레드입니다. 로고와 페더러 사인 느낌의 표기는 화이트로 넣어 레드 바탕에서 또렷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완성 후 변화
기존 라켓 네임 자리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라켓 네임을 넣고 반대편에는 화이트 사인을 배치했습니다. 강렬한 빨간색이 새 라켓의 개성을 확실히 바꿉니다.


상담/도색 포인트
레드 유광은 작은 스크래치나 먼지도 눈에 잘 띌 수 있어 마감 관리가 중요합니다. 강한 색을 원한다면 로고 색상은 흰색처럼 명확한 대비색이 좋습니다.




테니스라켓 도색 상담 전 확인할 점
라켓 리폼은 색상 변경뿐 아니라 기존 도장 상태, 범퍼와 그로멧 분해 가능성, 프레임 손상 여부, 무게 변화, 유광·무광 마감 선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원하는 메인 컬러와 로고 위치를 미리 정리하면 상담과 작업 방향이 더 명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