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볼랏 퓨어 드라이브는 파워와 대중성이 강한 대표 라켓입니다. 이번 작업은 사용감이 뚜렷한 퓨어 드라이브 2018을 무광 올화이트 베이스로 정리하고, 나이키 로고와 JUST DO IT 그래픽으로 개성을 더한 커스텀 도색입니다.

사용 흔적이 말해주는 라켓 상태
입고된 라켓은 여성 고객이 사용하던 바볼랏 뉴 퓨어 드라이브 2018이었습니다. 스위트스폿 주변의 볼 펠트 자국, 프레임 상단의 쓸림, 300g급 라켓 사용 흔적을 보면 실제로 테니스를 많이 친 라켓이라는 점이 보였습니다.




무게 변화까지 확인한 작업
라켓 도색은 외관만 보는 작업이 아닙니다. 범퍼와 그로멧을 제거한 상태, 샌딩 후, 서페이서 도포 후, 완성 후 무게를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샌딩 과정에서는 무게가 줄고, 서페이서와 도장 과정에서는 다시 증가하기 때문에 최종 밸런스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무광 올화이트와 나이키 그래픽
완성 콘셉트는 전체 무광 올화이트에 나이키 로고와 JUST DO IT 문구를 넣는 방향이었습니다. 화이트 베이스는 라켓을 깔끔하게 보이게 하고, 블랙 그래픽은 스포티한 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실사용 라켓의 커스텀 포인트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라켓일수록 도색 후 내구성과 무게감이 중요합니다. 이번 작업은 단순 촬영용이 아니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라켓이라는 점에서, 외관 변화와 실사용 밸런스를 함께 고려한 사례입니다.






테니스라켓 도색을 고민할 때 볼 포인트
라켓 도색은 단순히 색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기존 도장 상태, 범퍼와 그로멧 처리, 로고 배치, 무광·유광 마감 선택까지 함께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컬러와 로고 조합에 따라 완전히 다른 라켓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원하는 분위기와 사용 목적을 먼저 정해두면 결과물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원본 작성일: 원문 작성일 미확인 / 원본 URL: 티스토리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