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델 두 자루를 쓰는 플레이어라면 색상 통일과 무게 관리가 모두 중요합니다. 이번 작업은 윌슨 BURN 100CV 두 자루를 유광 올옐로우와 블랙 로고 조합으로 리폼한 사례입니다.

작업 대상과 스펙
대상은 윌슨 번 100CV 두 자루입니다. 원문에는 라켓 무게 300g, 스트링 패턴 16×19, 프레임 사이즈 100sq.in, 카운터베일 적용 베이스라이너 라켓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색 전 상태
스트링, 범퍼, 그로멧을 제거한 상태로 입고되어 작업 준비가 수월했습니다. 다만 기존 페인트 까짐이 많고 상단 프레임에도 사용 흔적이 뚜렷해 외관 복원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무게 변화 관리
작업 전후 무게를 확인한 점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원문에는 한 자루는 288g에서 286g, 다른 한 자루는 291g에서 287g으로 변화했고, 두 라켓 간 차이가 3g에서 1g으로 줄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광 올옐로우 디자인
디자인은 유광 올옐로우 베이스에 블랙 로고를 넣는 구성입니다. 노란색과 검정색의 대비가 강해 코트 위에서도 눈에 잘 띄며, 두 자루를 세트처럼 보이게 만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자루 작업 포인트
여러 자루를 동시에 리폼할 때는 색상뿐 아니라 무게 차이와 부품 상태도 함께 봐야 합니다. 새 범퍼와 그로멧을 준비하면 완성 후 새 라켓 같은 느낌을 더 확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테니스라켓 도색을 맡기기 전 확인할 점
라켓 리폼은 색을 바꾸는 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존 도장 상태, 까짐과 크랙 여부, 범퍼와 그로멧 교체 가능성, 무게 변화, 무광·유광 마감 선택을 함께 보는 과정입니다. 원하는 컬러 콘셉트와 실사용 목적을 먼저 정리해 두면 상담과 결과물 모두 더 명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