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베이스에 빨강과 파랑을 더하면 선명하면서도 상징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요넥스 브이코어 SI는 3시·9시 데칼에 태극 컬러를 넣고 이니셜까지 더한 커스텀입니다.

작업 라켓/스펙
대상은 요넥스 브이코어 SI입니다. 원문에는 H.M. Graphite, BLACK MICRO CORE, NANOMETRIC 소재와 100sq.in 헤드, 16/19 스트링 패턴 등 기본 정보가 소개되었습니다.


도색 전 포인트
그립 위쪽부터 범퍼 아래쪽까지는 비교적 깨끗했지만 범퍼와 상단 프레임에는 사용 흔적이 많았습니다. 범퍼가 닳아 프레임까지 영향을 준 부분이 있어 상단 상태 확인이 중요했습니다.


컬러 콘셉트
전체는 화이트 베이스로 정리하고 3시 방향에는 빨간색, 9시 방향에는 파란색 데칼을 넣었습니다. 유광 마감으로 색 대비가 더 선명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로고와 이니셜
넥 부분 한쪽에는 요넥스 로고를 넣고 반대편에는 큼직한 이니셜을 배치했습니다. 단순한 브랜드 복원보다 소유자의 라켓이라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상담/도색 포인트
태극 콘셉트처럼 색 대비가 강한 디자인은 배치 균형이 중요합니다. 기존 범퍼와 그로멧을 재사용하는 경우 새 도장과 낡은 부품의 대비도 미리 고려해야 합니다.



테니스라켓 도색 상담 전 확인할 점
라켓 리폼은 색상 변경뿐 아니라 기존 도장 상태, 범퍼와 그로멧 분해 가능성, 프레임 손상 여부, 무게 변화, 유광·무광 마감 선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원하는 메인 컬러와 로고 위치를 미리 정리하면 상담과 작업 방향이 더 명확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