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브이코어 100은 100sq.in 헤드와 300g급 무게로 동호인이 다루기 좋은 라켓으로 소개됩니다. 이번 작업은 약 1년 사용한 라켓의 까짐을 정리하고, 유광 화이트 베이스에 레드 로고를 더해 선명한 커스텀 라켓으로 바꾼 사례입니다.

작업 라켓/상태
대상은 요넥스 브이코어 100입니다. 원문에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스핀 성향, 넓은 스윗스팟이 장점으로 언급되어 있으며, 입고 당시 프레임 여러 곳에 까짐이 보였습니다.



도색 전 포인트
프레임에는 공기 흐름과 관련된 홈과 형태가 있어 무리하게 샌딩하면 라켓의 물리적 특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상 부위를 정리하되 프레임 형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무게와 밑작업
스트링, 범퍼, 그로멧을 제거한 뒤 무게를 확인하고 샌딩을 진행했습니다. 약 10g 정도 샌딩이 이루어져 서페이서를 충분히 올렸고, 최종적으로 약 2g 증가한 수준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컬러 콘셉트
전체는 깔끔한 유광 올화이트로 마감했습니다. 라켓 목과 그립 위쪽, 프레임 하단에는 짙은 펄 레드 색상의 요넥스 로고를 넣어 흰색 바탕 위에서 포인트가 살아나도록 했습니다.



상담/도색 포인트
화이트 베이스는 라켓을 새 제품처럼 보이게 하지만 로고 색상 선택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기능성 홈이 있는 프레임은 디자인보다 표면 보존과 샌딩 강도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테니스라켓 도색을 맡기기 전 확인할 점
라켓과 테니스 장비 리폼은 색상 변경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기존 도장 상태, 까짐과 크랙 여부, 부품 분해 가능성, 무게 변화, 유광·무광 마감 선택을 함께 확인해야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원하는 컬러 콘셉트와 로고 위치를 미리 정리하면 상담과 작업 방향이 더 명확해집니다.


